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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 선거인우보 48.6%로 가장많아

오는 11일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인단 선거에 출마한 정당별 후보자수가 밝혀졌다.
민정당조직국이 5일 집계한 정당별 후보자(등록마감일인 1월29일기준)는 민정당후보가 등록자 9천4백79명의 48.6%인 4천6백10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민한 1천1백77명▲국민 1백44명▲민권 1백6명▲민주1명의 순이며 무소속후보가 전체의 36.3%인 3천4백41명에달한다.
그러나 마감일로 부터 5일까지 1백41명의 후보자가 등록무효 또는 자진사퇴하여 현재의 입후보자 총수는 9천3백38명이다.
민정당을 제외한 정당소속후보를 다합쳐도 l천4백28명으로 전체후보자의15.3%에 불과하다.
특히 무소속후보의 대부분이 전두환후보를 지지하는 친여성후보로보여 대통령선거인 선거의결과는 예상하기 어렵지 않다.
한편 민한당이 집계한 민정당을 제외한 나머지 정당별 대통령선거인후보등륵상황은 ▲민한당 1천3백17명(24.95%) ▲국민당 1백43명(2.7%) ▲민권당1백8명(2.04%) 으로 나타나 민정당집계와 다소 차이를 나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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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