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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성지 찾은 교황…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 집전

[앵커]

교황이 오늘(17일)은 해미 성지를 찾았습니다. 아시아 주교단을 만나서는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을 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교황 이야기 살펴보고요. 세월호 특별법도 하루 빨리 매듭을 지어야 하고 경제살리기 법안 등 국회에 산적한 현안도 많습니다. 오늘 여야의 극적타결이 있을지 갈림길이라고 하는데요. 이 내용도 잠시 뒤에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교황 소식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방한 나흘째인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천주교 순교지인 해미성지에서 아시아 주교들을 만나고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집전했습니다. 해미읍성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유정 기자! 지금 현재 그곳에서는 어떤 행사가 진행 중인가요?


[기자]

네, 충남 서산 해미읍성에 나와있습니다.

방금 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한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가 끝났습니다.

오늘 미사에는 청년대회 참가자와 일반 신자 등 3만6천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시아청년대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하게 된 계기가 된 행사인데요.

이 때문에 교황은 지난 15일에도 충남 당진의 솔뫼성지를 찾아와 참가청년들을 만났고, 오늘은 이곳 해미성지를 찾아 폐막미사를 집전하는 등 방한기간 4박5일 중 이틀을 아시아 청년들에게 할애했습니다.

한국 천주교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대륙 전체와 대화하는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습니다.

교황은 이에 앞서 오늘 오전, 해미성지를 방문했습니다.

해미성지는 조선후기 천주교 신자 수 천명이 생매장 당한 순교지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순교자들을 참배하고 넋을 기린 뒤, 아시아 주교단을 만났는데요.

교황은 이 자리에서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과 다른 문화를 받아들여야 한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교황은 내일 오전 국내 7대종단 지도자를 면담한 뒤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집전하는데요.

이 자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쌍용차 해고노동자, 제주 강정마을 주민, 밀양 송전탑 예정지 주민 등이 초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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