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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문화행사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감독: 필립 노이스
배우: 브렌튼 스웨이츠, 테일러 스위프트
등급: 12세 관람가
차별·고통·가난 없이 똑같은 패턴의 일상이 이어지는 미래사회의 ‘커뮤니티’. 다른 이들과 똑같은 삶을 살던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는 사회적 역할을 부여받는 직위 수여식에서 ‘기억보유자’의 임무를 부여받는다. 조너스는 커뮤니티의 엄청난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꼬마 니콜라의 여름방학
감독: 로랑 티라르
배우: 마테오 부와슬리에, 발레리 르메시에
등급: 전체관람가
니콜라의 외할머니까지 모시고 바닷가 호텔로 떠난 니콜라 가족의 여름 휴가는 장모와 사위 간 갈등, 니콜라 엄마에게 홀딱 반한 유명 영화감독의 구애 등으로 예측불허가 된다. 지지고 볶아도 가족은 결국 가족이라는 주제가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에 잘 녹았다.



전시

황소걸음: 천천히, 강하게 그리고 멀리

기간: 8월 5일~9월 21일
장소: 서울 부암동 서울미술관
문의: 02-395-0217
개관 2주년을 맞은 서울미술관의 소장품전. 황소의 착실한 걸음처럼 전진해온 우리 근현대 미술을 되돌아보는 전시다. 나혜석·도상봉·이인성·김기창·박수근·한묵·이중섭·이대원·임직순·천경자 등 한국 미술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23명 작가들의 작품 61점이 전시된다.

민경숙전
기간: 8월 6~31일
장소: 서울 인사동 통인옥션갤러리
문의: 02-352-5629
민경숙 작가는 사과 같은 일상의 사물들을 투명한 비닐 포장 주머니에 넣고 극사실풍으로 그려낸다. 사진과 회화의 정체성과 관계론에 대한 질문이다. 형상의 모방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을 추구한다. 한국적 회화의 맥락에서 팝적인 효과를 가미했다.



클래식

부천필 유럽투어 프리뷰 콘서트

일시: 8월 21일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문의: 032-625-8330
31일 체코 프라하, 다음달 2일 독일 뮌헨에서 공연하는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같은 프로그램으로 서울에서 공연한다. 지휘자 임헌정씨와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씨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4번을 연주한다.

오페라 ‘토스카’
일시: 8월 22일 오후 8시, 23일 오후 5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문의: 15444-9373
솔오페라단이 이탈리아 로마 오페라 극장에 올랐던 푸치니 ‘토스카’를 국내에 들여온다. 2년 전 작고한 연출가 파올로 토마시의 프로덕션으로 고전적이고도 사실적인 연출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와 한국의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연극 ‘날짜변경선’

기간: 8월14일~9월7일
장소: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3관
문의: 0505-894-0202
해외여행 도중 날짜변경선에서 시간의 블랙홀에 빠진 형빈은 노인이 돼 나타난다. 약혼녀 등 주변 사람들이 그의 현재를 인정하지 않자 형빈도 자신의 존재에 심각한 회의를 갖기 시작한다. ‘인물 신록 봉달수’의 김태수 작가가 시간과 존재의 상대성에 대해 던지는 묵직한 질문.

뮤지컬 ‘살리에르’
기간: 7월 22일~8월 31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문의: 02-588-7708
오스트리아 빈 최고의 궁정악장이지만 모차르트에 가려 조명받지 못했던 살리에르의 삶과 음악을 뮤지컬로 풀었다. 1%의 천재가 아닌 99%의 보통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야기. 피아니스트 이진욱이 작곡을 맡아 뮤지컬 넘버 속에 완벽히 녹아든 클래식 음악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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