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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속의 수리영역

유지원 작가의 ‘단위와 배열: 동아시아 수학과 일상의 공간’
근대 이후 우리가 사는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수와 계산이다. 바꿔말해 ‘수학화된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예술가라고 예외일 수 없다. 국립현대미술관 손주영 학예연구관이 관심을 가진 지점도 ‘동시대 예술가들은 수학화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다.

‘매트릭스: 수학-순수에의 동경과 심연’ 8월 12일~2015년 1월 1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문의 02-3701-9571

이번 전시는 국제수학연맹 주최로 4년마다 열리는 수학계의 올림픽 ‘세계 수학자 대회’의 한국 개최(8월 13~21일)를 기념해 마련됐다. 19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영역 30문제를 30개의 패널 위에 색깔과 그래픽으로 표현한 슬기와 민, 동양 수학의 배치법인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를 이용해 공간을 구성한 유지원, 수학 기호와 공식을 화폭에 그리는 베르나르 브네 등 국내외 작가 15명의 융복합 작품 11점을 볼 수 있다.

※ 테블릿 PC 중앙 SUNDAY APP에서 더 많은 작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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