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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린이의 이마에 다정스레 입을 맞췄다. 미래의 싹을 보듬는 몸짓으로 그는 이 땅에 대한 희망의 기도를 했다. 2014년 8월 1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온 90만 명의 가톨릭 신자와 시민은 따뜻한 사랑을 보여준 그에게 환호로 감사를 표시했다. 이날 충북 음성군 ‘꽃동네’에서 그의 품에 안긴 이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순교자 124위(位)에 대한 시복 미사에서 자유·정의·화해를 강조한 교황은 17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에 대한 세례식으로 치유의 행보를 이어간다.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로 4박5일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는 교황은 대한항공 전세기 편으로 바티칸 교황청으로 돌아간다. [사진공동취재단]

프란치스코 교황, 90만 모인 광화문서 시복 미사

▶관계기사 2~7, 16~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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