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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시복식] 124위 순교자들이여 '일어나 비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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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4박5일 방한 일정 중 하이라이트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순교자 124위 시복식이다. 신유박해(1801) 등으로 고초를 겪은 초기 한국 천주교 순교자를 ‘복자(福者·영어 Blessed)’로 추대한다. 복자는 가톨릭에서 성인(Saint)의 바로 전 단계다. ‘시복(諡福·beatification)’은 교황이 거룩한 삶을 살았거나 순교한 이를 복자로 공식 선포하는 의식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시복미사를 올리는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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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시간가량 진행될 시복식에는 수십만 인파가 모일 걸로 예상된다. 미사 전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헌정연주를 한다. 프란츠 리스트의 ‘새들에게 설교하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다. 교황이 오픈카를 타고 광화문광장을 한 바퀴 도는 카퍼레이드(약 2.5㎞)를 벌인 뒤 주교단과 함께 중앙통로로 줄지어 입장하면서 미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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