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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럭셔리 캠핑카' 중동 석유 재벌에 판매…혹시 만수르?

[머니투데이 이봉준인턴기자 bj35sea@mt.co.kr]


[차체 길이만 12m, 욕실부터 칵테일바, 옥상 테라스까지…옵션에 따라 온돌과 금 장식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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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치 모바일 홈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럭셔리 캠핑카 '엘레멘트 팔라쪼(EleMMent Palazzo)'가 최근 두바이 석유 재벌에게 판매됐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어써리티'에 따르면 '엘레멘트 팔라쪼'는 지난해 럭셔리 캠핑카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자동차 브랜드 '마치 모바일(Marchi Mobile)'이 제작했다. 차 가격만 무려 300만달러, 한화 약 35억원에 육박하는 값 비싼 캠핑카다.

주문, 생산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 캠핑카는 옵션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며 중동 지역 석유 재벌이나 고위 지도층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엘레멘트 팔라쪼'는 차체 길이가 12m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욕실과 침실, 주방, 평면 스크린 TV, 냉온방장치, 칵테일바, 코지룸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성됐다. 또한 차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바깥 풍격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도 등장한다.

내부는 대리석으로 마감됐으며 바닥은 모두 천연 나무를 덧댔다. 주방과 사방의 벽 주변엔 인조 대리석을 이용했다. 옵션에 따라 온돌 설치는 물론 금 내부 장식도 가능하다.

운전석 전면에는 타원형의 넓은 창문이 디자인돼 마치 제트기 조종석에 앉아있는 기분마저 들게 한다.

차는 럭셔리한 디자인과 함께 엔진으로 디젤 터보 차저를 달아 최고 500마력의 성능을 낸다. 이를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였다.

매체는 "'엘레멘트 팔라쪼'는 외형과 실내 모두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장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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