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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제 왼손잡이의 날'… '왼손 구역' 지정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종훈기자 slskc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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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제 왼손잡이의 날'을 맞아 '왼손잡이 협회'가 온라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사진='국제 왼손잡이 협회' 공식 홈페이지 캡처
13일 '국제 왼손잡이의 날'(International Left-Hander's Day)을 맞아 기념일의 취지와 참여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왼손잡이 협회'(The Left-Handers Club)은 지난 1992년부터 매년 8월13일을 '국제 왼손잡이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국제 왼손잡이의 날'에는 전 세계 왼손잡이들이 행사를 열고 자신들의 고충을 알린다. 이날 오른손잡이들은 왼손잡이용 병따개나 왼손만 쓸 수 있는 게임 등을 통해 왼손잡이의 일상을 직접 체험한다. 왼손잡이들은 이 행사들을 통해 자신들에 대한 배려와 오른손잡이 중심 생활용품들을 개선해줄 것을 호소한다.

일상생활에서도 기념일에 참여할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날 하루 동안 자신만의 '왼손 구역'(Lefty Zone)을 정해 그 장소에서는 왼손만 사용하면 된다. 이 외에도 지인들과 왼손으로만 식사하기, 왼손으로만 농구하기 등의 활동을 함께 할 수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왼손잡이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기념일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이날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성인 남녀 1217명 중 전체의 약 5%가 왼손잡이라고 응답했다. 이들 가운데 37%가 '일상에서 왼손잡이라 불편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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