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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내 중고차 매매단지 상품용 차량 불법 전시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내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들이 불법으로 판매용 차량을 전시하고 녹지를 점용해 온 사실이 취재 결과 드러났다.



지난 6일과 7일 취재진이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두곳의 중고차 매매단지를 찾아 살펴본 결과 M업체는 부설주차장으로 허가 받은 곳에 상품용 차량 100여대를 전시하고 있었다.



또 철도 옆 녹지부지에도 허가 받은 면적 이상으로 차량을 전시하며 불법 점용한 사실도 드러났다.



인근에 H업체 역시 고객용 주차장으로 허가 받은 곳에 판매용 차량 수십여 대를 전시하는 등 곳곳에서 불법 사실이 확인됐다.



H업체는 그나마 최근 자체적으로 정비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불법영업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 관계자는 "불법 사실을 알지만 워낙 경기가 좋지 않아 이렇게라도 운영하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진다"며 "구청에서도 계도 위주로 단속을 하다 보니 그냥 두고 보자는 식으로 운영되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수십여 곳의 매매단지를 모두 단속하기란 쉽지 않은 실정"이라며 "해당 업체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다"고 말했다.



lk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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