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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찬씨 별세

【시카고지사】송요찬 전 내각수반이 18일 밤 9시(한국시간 19일 상오10시) 미국「시카고」의 「로울러」대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송 장군은 육군참모 총장과「4·19」당시 계엄사령관을 역임했고「5·16」이후 내각수반과, 자민당 대통령 후보를 지냈으며 현재 국정 자문위원이다.
송장군 유족에는 부인 권령옥 여사와 2남 2여가 있는데 부인 권여사와 차녀 신석양이 임종했다.
송장군은 오래 앓아온 신장병 치료를 위해 8월 하순 도미했는데 지난 3일 이후·혼수상태였다가 작고했다.
유해는 유족의 희망에 따라 22일 본국으로 운구된다.
고 송 장군의 임시빈소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태화 기독교 사회관 앞 홍익「빌딩」804호실.(연락처 74-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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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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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