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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에볼라 감염자' 또 사망…국제사회 긴박

[앵커]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아프리카 밖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에볼라 의심 환자가 숨졌습니다. 국제사회의 공조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습니다.

고정애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인구 1억 7000만 명으로 아프리카 최대 국가인 나이지리아에서 두 번째 에볼라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도 5명 추가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에볼라로 의심되는 환자가 숨졌습니다.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한 아프리카 지도자들은 국제적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제이콥 주마/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 에볼라 바이러스는 아프리카의 문제가 아닌 인류의 문제란 인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이외의 대륙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세계보건기구가 이틀간 일정으로 긴급회의를 소집, 에볼라 치료 실험 약물 사용을 검토합니다.

또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여부도 결정합니다.

만일 비상사태를 선포하게 되면 여행 규제 권고 등 조치가 뒤따릅니다.

지금껏 공중보건 비상사태가 선포된 건 두 차례로 2009년 1만 8000여 명이 숨진 신종플루 사태와 지난 5월 파키스탄·시리아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확산됐을 때뿐입니다.

세계 각국이 속속 대응책을 마련 중인 가운데 영국의 브리티시에어는 에볼라 발생 빈도가 높은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에 대해 31일까지 항공편 운항을 중단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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