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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시어머니 현미 듀엣 제안에 며느리 당황

현미가 며느리 원준희의 노래연습실을 방문한다. 54년차 가수 현미는 대선배로서 원준희에게 가창 실력을 높이는 몇 가지 팁과 무대 매너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원준희는 현미의 ‘구식’ 무대 매너를 보더니 “이런 코믹 안무는 처음 본다”며 배꼽을 잡고 쓰러진다. 하지만 가창 노하우는 효과가 있었는지, 원준희는 현미와의 듀엣에서 처음보다 한층 나아진 화음을 보여준다. 이에 고무된 현미는 원준희에게 듀엣팀 결성을 제안하지만 원준희는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이번 방송엔 신혼 생활 중인 개그맨 김현철과 13살 연하 아내 최은경씨, 그리고 김현철의 아버지·어머니가 새로운 가족으로 출연한다. “원빈보다 김현철이 잘 생겼다”는 ‘남편 바보’ 최은경씨와 며느리가 찾아올 때면 버선발로 뛰어나가 맞는 ‘며느리 바보’ 김현철 아버지의 기상천외한 가족 생활이 펼쳐진다. 또 김현철의 ‘붕어빵’인 딸 봄봄이의 얼굴도 공개된다. 티격태격, 알콩달콩 두 가족의 이야기는 7일 오후 9시 50분 JTBC ‘고부스캔들’에서 방송된다.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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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