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안동 화재, 유조차와 트럭 충돌 후 폭발…통행 2시간 이상 마비




경북 안동에서 유조차와 트럭이 충돌해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6일 오전 9시 50분께 경북 안동시 송현동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인근 호암삼거리 교차로에서 15t 유조차가 우회전하려다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유조차 옆에 서 있던 승용차와 트럭이 모두 전소됐다. 사고 발생 직후 운전자들은 차에서 바로 나와 약간의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유조차에 실린 기름이 새어나와 화염이 크게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가 오전 10시 35분쯤 불길을 잡았다.

안동시는 사고 현장 주변에 흡착포를 뿌려 기름 유출을 방지하고 있다. 이날 사고로 이 일대 통행이 2시간 이상 마비됐으며 인근 상인과 주민이 대피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애초 탱크로리와 관광버스가 충돌했다고 알려졌는데 다시 확인한 결과 탱크로리가 트럭과 충돌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유조차가 멈추는 과정에서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동영상 제공 = 안동 소방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