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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매일유업 오픈' 7일부터 모든 라운드 생중계

그린 위 승부사 3인 박상현(31.메리츠금융그룹), 김태훈(29), 허인회(27.JDX)의 등장으로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의 열기가 뜨겁다.

7월 열렸던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야마하 한국경제 제57회 KPGA 선수권’ 대회가 끝난 지 약 한 달 만에, KPGA 코리안투어가 새롭게 신설된 ‘제 1회 매일유업 오픈’과 함께 하반기의 시작을 알렸다.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0.6864야드)에서 펼쳐지는 ‘제 1회 매일유업 오픈(총 상금 3억 원)은 상금왕, 대상, 장타자 등 본격적인 부문별 1위 다툼이 치열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현은 퍼팅 수(69.500타)와 그린 적중률(79.861%)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꿰차며 흔들림 없는 기존 강자의 위엄을 과시 중이다. 그가 ‘SK telecom OPEN 2009’ 우승 이후 5년 동안 승수 추가는 없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박상현의 주특기인 정확도 높은 샷이 머지 않아 우승 트로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장타왕에 오른 김태훈의 활약상에도 관심이 모였다. 그는 현재 평균 드라이버 거리 부문에서 1위(296.217야드)를 기록하며 녹록지 않은 장타자의 모습을 여실히 증명했다. 그는 ‘제 2회 해피니스 송학건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아쉬움을 이번 대회에서 더 멀리 더 강하게 날려버리겠다는 각오다.

허인회는 평균 버디수 4.250개로 1위에 올라있다. 비록 상반기 ‘군산 CC 오픈’에서 선보인 화려한 버디 쇼가 우승으로 이어지진 못했지만 투어 통산 3승을 향한 그의 도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이들과 함께 상금 순위 1위(275,352,222 원)의 ‘매치플레이 강자’ 이기상(28. 플레이보이골프)과 대상 포인트 1위(2,320점)의 ‘다승자’ 김우현(23. 바이네르)도 ‘제 1회 매일유업 오픈’을 시작으로 올 시즌 남은 4개월 동안 치열한 열전에 돌입한다.

또 신인왕 포인트 1위(684점)를 질주하고 있는 박일환(22.JDX)은 기존 강자들에 맞서 우승컵 경쟁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그는 TOP10 피니시율(50%, 8개 대회 중 4개 대회 TOP10 진입)에서도 1위를 지키고 있는 만큼 선배 골퍼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대담한 루키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J골프는 이번 대회의 모든 라운드를 7일부터 나흘간 낮 12시부터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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