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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5번 치켜든 정부 … 한양대 '준비된 대학'으로 인정받아

한양대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 5개 사업 모두 선정됐다. 국내 대학 중 처음이다. 준비된 대학이란 얘기다. 5개 사업은 특성화(CK), 고교교육정상화 기여, 산학협력선도대학(LINK), 잘 가르치는 대학(ACE), 중기청 기업가센터 주관대학이다.

 CK사업 1단계 평가에서 서울지역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2단계 평가에서 서울캠퍼스는 ▶금융퀀트빅데이터 전문인력교육 ▶스포츠 융·복합형 인재양성 ▶IT융합 스마트 그린카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자율융합형 창의설계인재 양성 ▶수요지향적 창조·융합형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등 5개 사업단이 선정됐다. ERICA캠퍼스는 ▶인문가치의 실용화를 통한 글로벌 융합형 문화콘텐츠 창의인재 양성 ▶창의적 실용 기계인력 양성 ▶학·연·산 기반 전자 창의인력 양성 ▶융합형 창의 소재부품 인력 양성 등 4개 사업단이 뽑혔다.

 한양대는 이를 통해 강점인 기계공학·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와 융합)·미래자동차·경제금융학과·스포츠산업학과를 특성화 학과로 키울 계획이다.

 고교교육정상화 사업에서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수능 최저학력과 교사추천서 등을 없애고 학교생활기록부만 평가하는 등 전형을 간소화해 입시부담을 줄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 전형 계획과 전년 입시 결과 사전 공개, 학교교육 중심 전형 반영, 대학별 고사와 특기자 전형 축소, 인성면접 도입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입전형R&D센터를 세워 입시 개선방안을 연구한 노력이 돋보였다.

 LINK사업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가 각각 매우우수(1등급)와 우수(2등급)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 창업교육을 강화해 기술·특허·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한양대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융합교육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전공을 교류·연구하해 창의·소통·통섭을 갖춘 다이아몬드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역량 진단도구를 도입해 글로벌 마인드, 자기관리, 자원정보기술 활용 등 종합 역량을 평가하고 있다.

 중기청 기업가센터 주관대학 사업에선 원스톱 토털 인큐베이팅을 인정받았다. 창업교육-멘토링-네트워킹-인큐베이팅-투자를 한자리에서 구축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2009년 국내 대학에선 처음으로 글로벌기업가센터를 세워 대학생 창업 모델을 선보인 점도 최우수 역량을 인정 받은 배경이 됐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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