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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벨기에서 열린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 기념식




















벨기에 리에주와 몽스에서 4일(현지시간)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벨기에를 비롯해 영국과 프랑스, 독일의 정상·왕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당시 연합국이었던 4개국 정상들은 다시는 전쟁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중동 사태를 1차대전과 비교하면서 “유럽이 유럽연합(UN)과 함께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도 독일은 “당시 군사적 논리로 전쟁을 일으켰다”며, 이 전쟁으로 문명의 기준이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세르비아 침공으로 시작된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됐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침공 일주일 뒤 독일이 중립국인 벨기에를 공격하고, 영국도 이를 계기로 참전을 선언하면서 유럽 전역으로 전쟁이 확대됐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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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