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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계곡 점령한 불법음식점…안전사고 위험 노출

[앵커]

휴가철을 맞아 시원한 계곡 찾으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계곡 여기저기는 불법 영업을 하는 음식점들의 차지가 돼있습니다. 화재 위험에 수질까지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손국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계곡을 따라 여기저기 천막이 늘어서 있습니다.

평상 위엔 일회용 가스레인지가 놓여있고, LP 가스통도 곳곳에 눈에 띕니다.

모두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음식점들입니다.

단속이 시작되자 업주들이 거칠게 항의합니다.

[업소주인 : 흥분이 안 돼요 지금? 장사하는 집에 아침부터. 빨리 나가세요.]

이 계곡은 원래 국가 소유의 땅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곡을 온통 차지하고 불법 영업 중인 음식점 탓에, 주변 경관이 크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안전 점검도 이뤄지지 않아 화재 같은 사고 위험이 큰 데다 각종 쓰레기 배출 탓에 수질 오염까지 우려됩니다.

피서객들도 불쾌감을 나타냅니다.

[박상준/서울 응암동 : 등산하러 왔는데 이렇게 가게 같은 곳 보면 경관도 해치는 것 같고, 안전도 걱정이 되고요.]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불법 영업을 한 업주 21명을 형사입건하고 관할 구청에 통보해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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