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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 연천군의회 의장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연천 이미지 변신"

   
 
이종만(68·새누리) 연천군의회 의장은 7대 의회가 작지만 강한 의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집행부에 종속된 느낌을 지우고, 의원들이 당적을 떠나 의기투합해 의회다운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다.
그 선결과제로는 동료 의원과의 공감과 화합, 공부하는 의회 분위기 조성 등을 꼽았다.
―의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우선 의원들이 많이 알아야 한다. 이미 업무보고도 받았지만 군정에 대해 잘못된 점을 파악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제시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강한의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벤치마킹 활성화 등을 통해 의원들이 열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해 갈 것이다.
군민들과 소통하는 의회도 중요하다. 주민들의 곁으로 찾아가 듣고, 의견을 수렴해 집행부에 전달함으로써 군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연천은 낙후된 이미지가 강하다. 구상 중인 발전상은
“연천은 경기도 안에 있으면서도 오지로 불린다. 이 때문에 교통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 그동안 3번국도, 전철연장사업 등을 추진해 왔지만 지지부진한 실정이다. 7대 의회에서는 중앙정부를 찾아가서라도 조기에 예산확보가 이뤄지는 등 전철과 국도 사업이 정상궤도를 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자연스럽게 외부로 널리 알려질 수 있다. 물론 이는 집행부의 역할이지만 의회도 최대한 힘을 보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의 각오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군민들과의 소통이다. 시간될 때마다 지역을 다니며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할 것이다. 소통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이 다니는 것에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노인들의 복지문제, 농축산인들의 생산활동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의회는 한단계 더 도약할 것이다. 군정감사, 군정질의 등에서는 기존의 형식처럼 문답만 주고받지 않고, 의원들이 돌아다니며 문제의식을 갖고 담은 생생한 영상과 사진 등을 집행부에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 함께 보고, 공감하며,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김연태기자/dusxo519@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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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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