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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서해 진입…해안가 통제·선박 운항 중단

[앵커]

전형적인 '비태풍'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지역에서 침수와 정전 피해가 있었고, 경북 청송에서는 야영객들이 승용차와 함께 불어난 물에 휩쓸리면서 7명이 사망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오늘 정치권도 재보궐선거 후폭풍과 국회의원 개인 비리 등으로 상당히 어수선한 모습인데요. 정치권 소식은 잠시 뒤에 전해드리고요. 태풍 '나크리' 소식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제 12호 태풍 나크리가 서해상으로 북상하고 있는데요. 세력이 다소 약해지기는 했다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고 합니다. 충남 대천해수욕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정진규 기자! (네, 대천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그곳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대천해수욕장은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고 있어 태풍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태풍 나크리의 북상소식에 이 곳을 비롯한 충남의 모든 해수욕장이 어제부터 입수가 금지됐고, 선박들 역시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아직 태풍으로 인한 이렇다할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는데요.

하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앵커]

다른 지역 상황도 좀 전해주시죠.

[기자]

네, 현재 태풍 나크리는 목포 북서쪽 해상 150km 지점에서 한 시간에 약 15km 정도의 느린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어 오늘 오전 10시 반을 기해 전남과 충남의 내륙 지역의 태풍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지금은 전남 해안과 서해 상에 태풍 주의보가, 인천과 충남 서해안, 전남 여수 그리고 영남 해안 일대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 지금까지 제주 산간 윗세오름에 1423mm를 비롯해 전남 고흥 338, 순천 321, 거제 294mm 등 주로 제주와 남부 지방에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앞으로 남부지방엔 최고 120mm, 중부지방엔 20~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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