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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힐 '드라큘라' 이야기…뮤지컬로는 첫 선

[앵커]

무더운 여름, 휴양지로 떠나 더위를 식히기도 하지만 좋은 공연을 보면서 더위를 달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오싹한 드라큘라 이야기는 뮤지컬로도 탄생했습니다.

이번 주 볼만한 공연을 이유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400년 동안 한 여인을 사랑한 드라큘라의 이야기, 오싹한 호러 영화는 여러편 나왔지만 뮤지컬로는 국내에선 처음입니다.

배우 김준수와 류정한이 주인공 드라큘라 백작 역할을 맡아 애절한 사랑을 노래로 풀어냅니다.

[김준수/가수 겸 뮤지컬배우 :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400년을 살 수 없으니까. 그만큼의 절실함을 무대에서 표현하는 게 걱정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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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났지만 정반대의 삶을 살아야했던 형제 이야기를 다룬뮤지컬 '블러드 브라더스'.

이 뮤지컬은 196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두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빈부 격차 문제를 꼬집는데요.

'납뜩이'로 이름을 알린 배우 조정석이 3년 만에 뮤지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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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모차르트에 가린 비운의 음악가 '살리에르'.

뮤지컬 '살리에르'는 러시아의 대문호 푸시킨의 희곡 '모차르트와 살리에르'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는데요.

2인자였던 살리에르에 초점을 맞춰 그의 내면을 담아냈습니다.

[한승원/프로듀서 : 살리에르가 정말 힘들었던 건 그의 음악과 삶이 아니라 질투를 느끼는 자신에 대한 원망과 후회였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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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꼬마 요리사들의 요리를 소재로 한 뮤지컬 '어린이난타', 우연히 보물 지도를 얻게 된 주인공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은 뮤지컬 '보물섬' 등 여름 방학을 맞아 다양한 어린이 공연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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