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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에릭 스완슨, 4년 열애 끝 결혼…"유명 호텔 총지배인, 머리숱 아쉬워"

‘전수경’ ‘에릭 스완슨’. [사진 SBS 화면 캡처]








‘전수경 에릭 스완슨’.







뮤지컬 배우 전수경(48)이 4년 간 만나온 힐튼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55)과 9월 22일 화촉을 밝힌다.



전수경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뮤지컬에 출연 중인 전수경은 뮤지컬계에 몸담고 있는 하객들을 위해 월요일로 날짜를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수경과 예비 신랑은 워낙 오랫동안 교제해온 사이”라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깊고 주변 사람들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 스완슨은 서울힐튼호텔 총지배인으로 미국 스미스소니언박물관 한국인 큐레이터로 유명한 고(故) 조창수 여사의 아들이다. 1996년부터 서울 리츠 칼튼 호텔 부총지배인으로 부임해 이후 이집트, 미국, 인도, 중국 등으로 옮기며 호텔 총지배인을 역임해왔다. 2011년 국제 비영리 관광 국제기구(SKAL) 서울 클럽 회장이기도 하다.



앞서 2012년 한 방송에서 전수경은 “상대가 유명한 호텔의 총지배인이라는 말을 듣고 소개팅 전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다. 머리숱이 살짝 아쉬웠지만 자리에 안 나갈 수 없어 갔다”며 “막상 보니 그런 게 단점으로 보이지 않았다. 키도 크고 건장한 체격이었고 한국말도 잘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전수경’ ‘에릭 스완슨’.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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