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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에볼라 발생국 방문 자제… 홍콩까지, 안전지대는?

‘에볼라’. [사진 JTBC `아침&` 뉴스 캡처]




‘에볼라’.





치사율이 90%에 이르는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홍콩에서 발생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3국에서 1200여명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고, 이 중 66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30일 중화권 매체인 봉황(鳳凰)위성TV는 “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커지는 가운데 홍콩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에볼라출혈열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체액, 분비물, 혈액 등을 직접 접촉하거나 감염된 침팬지, 고릴라, 과일박쥐 등 동물과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고 전해졌다.



또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 시 치사율이 25%에서 최고 90%에 이르며 백신 및 항바이러스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는 에볼라출혈열 발생국가 방문후 발열 및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입국 시에는 공·항만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3국에서 발생한 에볼라출혈열 환자는 총 1201명이며 이중 672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에볼라’. [사진 JTBC '아침&'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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