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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158석 과반의석 확보…정부·여당 향후 행보 주목

여당인 새누리당이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 과반의석을 회복했다.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130석선을 회복했다.



새누리당은 30일 열린 재보선을 통해 서울 동작을 등 11석을 획득해 의석을 147석에서 158석으로 늘렸다. 새민련은 4석을 얻어 126석에서 130석으로 의석을 늘렸다.



통합진보당은 5석, 정의당은 5석을 유지했다. 무소속은 유승우 의원과 국회의장인 정의화 의원 등 2명이다. 이로써 의석은 국회법상 정원인 300석이 됐다.



각 정당의 의석비율은 새누리당 52.7%, 새민련 43.3%, 진보당과 정의당 1.7%다.



국회선진화법으로 의미가 퇴색되긴 했지만 새누리당이 원내 과반의석을 차지한 점은 의미가 있다. 과반의석을 통해 여론의 지지를 확인한 만큼 정부 여당의 향후 행보에 힘이 실릴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새누리당이 158석을 차지한 것은 19대 국회 들어 가장 많은 의석이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2012년 4·11총선 결과 새누리당은 152석, 민주통합당 127석, 통합진보당은 13석, 자유선진당이 5석을 차지했다. 이후 새누리당은 소속 의원들의 잇따른 의원직 상실형 선고 속에도 선진통일당과의 합당, 2013년 상·하반기 재보선 승리, 이번 7·30 재보선 승리 등을 통해 158석 고지를 밟게 됐다.



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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