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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상비군 첫 시험대 … 중국도 긴장감 높아져

‘2014 삼성화재배’의 한국팀을 지휘하는 유창혁(48·9단·사진) 국가상비군 감독의 각오는 남다르다. 그는 지난 5월부터 국가상비군 감독을 맡아 젊은 기사들과 호흡을 함께하고 있다.



유창혁 국가상비군 감독

 - 삼성화재배의 의의는.



 “올해 모든 기사가 참여하는 세계대회로선 삼성화재배가 처음이다. 한국 바둑의 현재 실력을 검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지만 상비군에게 벌써 성과를 기대하는 것은 급하다. 자칫 짧은 안목으로 노력을 헛되게 할 수 있다.”



 - 중국은 지난해 모든 세계대회를 석권했는데.



 “중국도 이제는 긴장하는 눈치다. 지난주 바이링배 참관차 중국에 갔을 때 그들의 여유가 많이 사라졌음을 확인했다. 서로 실력이 비슷한 터라 자신감이 중요하다. 이번엔 생생한 대결이 기대된다.



 - 따로 준비를 했나.



 “이번 대회는 특별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 특별한 훈련은 신예기전이나 여류기전과 같이 단기간의 집중이 필요한 대회를 앞두고만 한다.”



문용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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