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검사 출신 김용남, '골리앗' 손학규 꺾고 당선

김용남, 사진=중앙포토


경기 수원병(팔달) 선거에서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30일 오후 10시15분 현재 78.7% 개표상황에서 52%의 득표를 얻어 손 후보(45.7%)를 6.3%포인트(3078표) 차로 앞서 당선이 확실해졌다.



김 당선인은 30일 "수원병 지역의 발전과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10시15분께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뒤 수원시 팔달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권자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초반 다윗과 골리앗의 게임으로 불렸다"라며 "그러나 수원시민들께서는 김용남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지지해주셨다.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선거는 김용남의 승리가 아니라 수원시민의 승리"라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수원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그는 선거 내내 박빙 승부를 펼쳤던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후보에 대해서도 “끝까지 선전을 펼쳐주신 손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미처 제대로 인사 드리지 못했는데 기회가 닿는 대로 찾아뵙겠다. 정치계 대선배로서 귀한 조언도 듣고자 한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1970년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 화홍초, 수원중·고, 서울대 법대를 나와 수원지검 부장검사 등을 지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