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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검사 대결' 정미경, 백혜련 후보 큰 표차로 꺾고 당선

전직 여검사 대결로 관심을 모은 수원을(권선) 재보궐 선거에서 새누리당 정미경(48)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백혜련(47)후보를 큰 표차로 꺾고 화려하게 여의도로 입성했다.



2008년 권선구에서 당선된 정미경 후보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탈당해 무소속 출마해 24%의 득표율을 올렸지만 아쉽게 낙선했다.



이후 정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신장용 전 의원의 당선 무효형 확정으로 치러진 이번 수원을 재선거에서 선거 내내 우세를 보인 끝에 승리를 거뒀다.



정미경 당선인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그들을 찾아갔다"며 "정미경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권선구 주민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미경 당선자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8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수원지검·의정부지검·부천지청·군산지청 등에서 검사로 활동했다. 2007년 노무현 대통령 시절, 여성리더십에 대한 책에서 강금실 당시 법무부 장관을 비판한 것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징계성 인사발령에 반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여성가족부 장관 법률 자문위원, 2010년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 대변인을 지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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