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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전국 공장 FSSC 22000 인증, 세계가 '안전 먹거리' 인정

롯데제과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사진은 자일리톨 생산라인. [사진 롯데제과]
최근 롯데제과는 제빵 공장인 수원과 부산 공장에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앞서 2012년 서울 영등포 공장을 비롯해 경남 양산, 경기 평택, 대전, 경기 향남 등 전국 5개 공장에서도 FSSC 22000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국내에 있는 롯데제과의 모든 공장이 같은 인증을 받게 됐다.



네슬레·코카콜라와 어깨 나란히

 FSSC 인증은 ISO 22000, PAS 220, 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 요건과 국제식품안전협회의 요구 사항을 더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인증 제도다. 외국 기업 중에서는 네슬레·코카콜라·다농 등이 FSSC 22000 인증을 받았다. 롯데제과는 1997년 ISO 9001, 2004년 ISO 14001, 2008년 CCM, 2009년 어린이기호식품품질인증, 1999∼2010년 HACCP, 2010년 ISO 22000 등의 인증을 받았다.



 여름철 인기제품인 스크류바는 2009년 제과업계에선 처음으로 ‘식약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이어 2010년 죠스바·수박맛바 등을 인증받는데도 성공했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도는 식약처가 2009년 발효된 어린이 식생활안전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제도다. 식약처는 각종 화학첨가물의 무첨가뿐 아니라 안전과 영양을 고루 갖춘 제품을 선별해 주는 인증제도를 운영 중이다.



 HACCP 시스템 도입의 경우도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한발 더 앞섰다. 롯데제과는 1999년 생산공정의 위생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업계선 가장 먼저 HACCP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소비자 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07년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하는 ‘소비자불만 자율관리프로그램(CCM)을, 2012년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많은 과자류들, 특히 수입제품들의 경우 인공색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롯데제과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2006년부터 천연색소를 사용하고 있다”면서 “트랜스지방도 제로화하는 등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만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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