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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주미 이스라엘 대사, "케리 장관의 휴전 노력에 대한 비판은 이스라엘 민심"

【워싱턴=AP/뉴시스】김재영 기자 = 주미 이스라엘 대사는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의 평화 협상 노력을 이스라엘 정부가 비판한 것과 관련, 이는 이스라엘의 "길들여 지지 않는 민주주의" 탓인지 소문처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시발점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론 더머 이스라엘 대사는 30일 네타냐후 총리가 케리 장관의 가자 전쟁 휴전 중재 노력을 높이 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총리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외교 관행에 어긋나는 이스라엘 각료들의 비판을 받은 케리 국무장관 본인은 이틀 전 네타냐후 총리가 휴전을 중재할 수 있느냐고 자신한테 요청한 바 있다면서 이런 소문들을 문제삼지 않았다.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한테 부탁하지 않았으면 자신은 그렇게 휴전을 성사시키려고 노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었다.



더머 대사는 이날 MSNBC 방송에 나와 이스라엘 국민의 거의 대부분이 "휴전을 반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사는 케리 장관에 대한 비판 등은 "민심을 전하는 이스라엘 언론에서 말한 것이다. 우리는 자유 국가"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대학까지 마친 뒤 주미 이스라엘 대사로 발탁된 44세의 더머 대사는 강경파로 네타냐후의 브레인 중의 브레인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번 가자 전쟁에 대한 세계 여론의 비판을 잘못된 것이라며 미국 언론에 나가 적극적으로 이스라엘 입장을 설파하고 있다.



kj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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