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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대균 체포

유병언(73ㆍ사망) 청해진해운회장 장남 대균(44)씨가 24일 오후 경기 용인에서 결찰에 검거됐다. 유 회장 부자(父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명수배 중이던 박수경(34ㆍ여)씨와 함께 용인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잡혀 인천광역수사대로 압송됐다.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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