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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공갈단의 최후? 알고보니 ‘일반 교통 사고’














지난 23일 게재된 한 블랙박스 영상이 '자해공갈단 vs 김여사'라는 제목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다.

영상 속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한 남성이 차량 앞에서 넘어졌다. 운전자는 넘어지는 보행자를 보지 못했는 지 그대로 전진해 사람을 덮쳤다. 이를 목격한 남성이 “밑에 사람 있어요, 사람!”이라며 다급히 소리치는 것까지 영상에 녹음됐다.

네티즌들은 ‘자해공갈단의 최후’, ‘자해공갈단, 사람 잘못 만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해공갈단은 보험금을 수령하기위해 고의적으로 교통 사고를 내는 사람을 일컫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해공갈 사고가 아닌 일반 교통사고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5분께 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승용차 타이어에 걸려 넘어졌고, 보험이력 조회 결과 교통사고 관련 보험금을 수령한 사실이 없는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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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