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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압도적 유료방송 1위

방송통신위원회가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JTBC가 압도적인 수치로 유료방송 1위에 올랐다.VOD 이용시간 순위는 SBS, MBC, KBS2, JTBC 순으로 나타났다. 유료방송 1위 JTBC 뒤를 tvN과 KBS1이 따랐다.

프로그램별 가장 많이 본 VOD는 SBS ‘별에서 온 그대’였다. 프로그램별 VOD 상위 10위(시청시간)권에는 SBS 프로가 4개로 가장 많고 JTBC(‘마녀사냥’‘밀회’)와 KBS, MBC가 각 2개씩 올랐다. JTBC ‘마녀사냥’은 이 프로그램을 본 100명 중 97명이 본방이 아닌 다시보기를 통해서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VOD 시청자가 본방 시청자의 약 33배다. 평균 2% 내외의 본방 시청률에 VOD 시청시간을 감안하면 ‘마녀사냥’의 실제 시청률은 10배(20%) 이상이라는 게 방통위 측 설명이다. ‘밀회’ 역시 VOD 시청자가 본방 시청자의 15배였다.

봉지욱 기자 bonggar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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