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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김태용, 이미 결혼했다? 스웨덴 포뢰섬에서 조촐하게…"로맨틱"

[사진 조나스 홀름버그 sns]


 
‘탕웨이 김태용 결혼’‘스웨덴 포뢰섬’.

배우 탕웨이(35)와 김태용(45) 감독이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고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13일(현지시간) 스웨덴 포뢰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장소는 스웨덴의 시골마을이었으며 두 사람은 현지 지인 등의 축하를 받으며 조용히 식을 거행했다.
이 매체는 22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SK-ll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탕웨이가 결혼을 축하하는 케이트 블란쳇에게 “이미 스웨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귀띔했다고 했다.
스웨덴의 영화 평론가 조나스 홀름버그의 SNS도 증거가 됐다. 홀름버그는 “안드레아스가 포뢰섬 헛간에서 탕웨이와 김태용의 결혼식 축가를 연주했다”며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헛간의 테이블에 촛불과 와인만이 있는, 소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포뢰섬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보냈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탕웨이-김태용 커플은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는 않았다. 2일 중국으로 출국한 이후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스웨덴 결혼식 이후에 계속 베이징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탕웨이 김태용 결혼’‘스웨덴 포뢰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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