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축구화 신은 박지성, 오늘이 마지막

박지성
박지성(33)이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 나선다. 지난 5월 현역 은퇴한 박지성이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마지막 공식 무대다. 박지성은 이틀 뒤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김민지(29) 전 SBS 아나운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지성은 다음달 곧바로 신혼집을 마련한 영국 런던으로 떠날 예정이다. 잉글랜드 퀸즈파크 레인저스 시절 연고지다. 그가 런던으로 향하는 건 축구 지도자 수업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구단에서 코치 수업을 받을 기회가 여러차례 있었지만 고사했다. 제2의 인생 목표인 축구 행정가를 위해 런던으로 떠난다.

 부친 박성종(56) 씨는 “영국 런던에서 스포츠 마케팅을 공부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몇 군데 추천받았다 ” 고 말했다. 모교 명지대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를 받은 박지성은 영국에서 축구 행정 등의 분야에서 박사 학위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축구협 기술위원장에 이용수 교수=2002년 월드컵 당시 기술위원장을 맡아 4강 신화에 기여한 이용수(55) 세종대 교수가 이날 신임 기술위원장에 선임됐다. 히딩크 감독은 “이 위원장은 2002년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브라질 월드컵 이후 뭐가 잘됐고, 잘못됐는지 짚어보는데 적임자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고 반겼다.

박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