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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하면 석 달 내 완판 … 마곡지구, 서울 오피스텔 노른자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 광역 조감도. [사진 출처 = 대방건설]

정부가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전방위 대책을 마련하는 움직임에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부동산 규제와 관련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의 규제완화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부동산 시장, 특히 수익형 부동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실질 금리가 마이너스 시대에 접어든지가 이미 오래인데다 통화 당국도 경기 진작을 위해 금리 인하를 검토하는 발언을 해 앞으로 이자소득은 더 기대하기 힘들거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마곡지구 모르면 부동산 3대 바보’ 지난해 SH공사가 마곡지구 2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내놓은 광고 카피다. 박원순 시장이 2013년 마곡지구 아파트 분양 광고 제작 당시 직접 내놓은 아이디어이기도 하다. 마곡지구는 서울에 남아있는 3.66㎢ 이상의 유일한 대규모 미개발지로서, 광역·국제차원의 전략적 기능이 가능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박원순 서울 시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향후 마곡지구의 부동산 시장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 시장도 반한 마곡지구. 이곳이 서울의 노른자로 떠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마곡지구가 ‘투자의 3박자’를 고루 갖췄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실제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점으로 ‘접근성, 풍부한 임대수요, 입지’ 등 세 가지를 꼽는다. 마곡지구 오피스텔은 앞서 15개 업체가 4657실을 분양, 대부분 3개월 안에 모두 계약이 성료되기도 했다. 마곡지구는 지하철 5호선, 9호선 및 공항철도가 지나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 올림픽대로와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고, 김포공항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 요건도 뛰어나다.

여기에 실수요자 위주의 풍부한 임대수요도 기대된다. 마곡지구의 면적은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동 디엠씨의 6배 크기에 이른다. 마곡 LG사이언스 파크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코오롱·이랜드 등 50여 개가 넘는 기업체가 입주를 예정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신세계·이마트·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다 하버드대 연구단지, 프랑스 바이오기업, 중국 대기업 등이 입주가 예정돼 상주인구만 16만5000명, 유동인구는 40만명이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마곡지구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환경친화적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점. 여의도 공원 면적의 두 배(49만여㎡) 크기의 생태공원인 보타닉공원(가칭)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도심형 식물원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기에는 생태습지, 호수공원, 한류 팝 공연장도 함께 조성된다.

투자의 3박자와 소비자의 요구가 맞아 떨어지면 투자자의 수요를 불러오게 돼 시세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는 이러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요건을 갖춘 단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는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9호선 양천향교역 7, 8번출구 사이에서 대방 디엠시티 단지 안으로 에스컬레이터가 연결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키즈룸, 멀티룸 등도 제공된다. [사진 출처 = 대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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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바로 연결돼 있다. 지하철 9호선은 김포공항~여의도~신논현(강남)까지 지나가는 황금노선이다. 이로 미뤄볼 때 대방디엠시티의 임대수익은 보장돼 있는 셈이라고 부동산 관계자는 입을 모은다.

대방건설은 최초 설계 단계에서부터 오피스텔을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상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데는 실제 엄청난 공사비와 기술력이 따른다”면서 “이는 모두 고객의 행복 가치를 위해 뜻을 모아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방건설은 1991년에 설립됐으며 전국 건설업체 중 시공능력평가 58위를 기록하고 있는 종합건설기업으로 회사가 직접 시행부터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지난 2013년 이크레더블 주관의 기업신용평가에서 회사채등급 A+에 준하는 기업신용평가등급(e-3+)을 획득한 바 있다. 대방건설은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입주민을 위해 규모와 시설면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의 장점은 바로 1000실이 넘는 오피스텔이라는 점이다.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는 총 1281실 규모로 구성된다. 이같은 오피스텔은 아파트 대단지 시스템과 같이 공동관리비를 낮추고 이에 따른 임차에 대한 선호도도 자연스레 높아질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1000실이 넘는 규모인 만큼 300실이나 500세대 규모의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편의시설도 제공된다.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는 무인택배시스템, 대형 커뮤니티(휘트니스·GX룸·코인세탁실·실내골프연습장·키즈룸 등)를 제공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상가는 대단지 오피스텔에 걸맞게 최고의 시설 및 양질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라면서 “대방디엠시티에 입주한 고객들이 보다 안락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곡지구 대방디엠시티는 마곡지구 7-3, 4블록에 들어서는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 규모다. 전용면적은 24㎡(709실), 29㎡(222실), 30㎡(118실), 35㎡(12실), 39㎡(189실), 56㎡(10실) 64㎡(21실)로 구성됐다. 24㎡의 경우 분양가는 1억4000만원. 주변 시세를 감안하면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5만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6년 11월부터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91-6(발산역 8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문의 1688-9970.

김만화 객원기자 kmh429@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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