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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유채영 사망에 “예쁜 채영 언니, 가슴에 묻은 아픔 모두 잊어…”

[사진 150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유채영(41) 사망 소식에 하리수(39)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착하고 예쁜 채영 언니. 하늘나라로 갔구나”며 “언니 예전에 고생한 거 말 못하고 가슴에 묻고 살아온 아픔 많았던 거 전부 다 잊어”라고 적었다.



이어 “그리고 하늘에서는 행복만 가득하길 빌어. 언니는 천당갈거야. 천사니까…사랑해 언니”라고 덧붙였다.



유채영의 소속사는 이날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선고 받고 투병 중이던 유채영이 24일 오전 8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남편과 가족이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며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개복 수술을 받았다. 수술 도중 기타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사실을 알고 암 세포 일부만 제거한 채, 항암 치료를 계속해서 받아왔다.



유채영은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했으며 다음해 그룹 어스 멤버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어 영화 ‘색즉시공2’(2007)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200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유채영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진행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150엔터테인먼트 제공]



‘유채영 사망’. ‘유채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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