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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후보직 사퇴… "노회찬 후보가 새누리당 심판할 것"

[사진 YTN 화면 캡처]
‘기동민’.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48) 후보가 사퇴했다.



기동민 후보는 24일 3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을 사퇴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앞서 기동민·노회찬 두 후보는 야권연대 단일화에 합의했다. 하지만 방법을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기동민 후보는 ‘후보 간 담판’을 통해 단일화를 내세웠고 노회찬 후보는 ‘공정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주장했다. 기동민 후보와 노회찬 후보는 어제, 오늘 세 차례 협상을 가졌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기동민 후보는 후보직 사퇴의 변에서 “동작에서는 노회찬 후보가 내 몫까지 열심히 해서 반드시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승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리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서울 동작을 전략공천에 강력 반발했던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은 16일 기 후보 선거운동에 동참할 뜻을 밝혔다.



기동민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는 나경원 새누리당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가 당선을 놓고 치열하게 다툴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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