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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면 만나는 열대 낙원, 괌

넓은 수 영장이 있 는 괌 가 든빌라호텔.




괌은 ‘낙원’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여행지다. 연중 화창한 날씨와 맑은 공기, 아름다운 해변, 품격 있는 리조트, 다양한 문화가 섞인 괌은 비행기를 타고 4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천국이다.



양보라 기자



괌을 제대로 즐기려면 가장 유명한 해변, 투몬 비치 주변에 숙소를 잡는 게 좋다. 이중 가든빌라호텔(gardenvillahotel.com, 671-647-0850)은 레스토랑과 쇼핑몰, 다양한 관광 명소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호텔이다. 특히 호텔에서 5분 거리의 해양 보호 구역 마타팡 비치는 아름다운 해변 경관으로 명성이 높다.



가든빌라호텔은 가족여행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도 스타일 객실이 자랑거리다. 넉넉한 60㎡(약 18평) 이상 크기의 객실 내부에는 가전제품과 주방용품이 모두 구비됐다. 가든빌라호텔은 한국인 고객을 위해 식사 패키지 ‘밸류팩’도 선보였다. 벨류팩은 숙박과 세 번의 저녁식사가 포함된 패키지 상품인데 홀리데이 호텔 내 라브러서리 뷔페식당과 한식당인 서울정 그리고 괌에서 가장 유명한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세트 메뉴를 돌아가면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괌을 여행한다면 바다의 매력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수중 어트랙션을 경험해봐야 한다. 맑고 잔잔한 괌의 바다는 스노클링 외에도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헬멧을 착용한 뒤 대형 아쿠아리움 속을 거닐며 실제 바다 속 여행을 떠나는 언더워터월드도 괌의 대표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괌 최고 인기 해변인 투몬비치.


최근에는 바다와 육지를 한꺼번에 경험하는 ‘수륙양용차’ 투어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라이드덕(en.guam-bgtours.com/plan-set/ride-the-ducks) 투어는 노란색 오리 모양의 수륙양용 차량에 탑승해 괌의 주요 명소를 달리다가 아프라 항에서부터는 보트로 변신한 라이드덕을 타고 항해할 수 있다.



섬 곳곳에 있는 괌의 매력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렌터카를 빌리는 게 좋다. 거제도 크기의 섬이라 운전도 쉽고, 괌 모든 곳에서 무료 주차가 가능해 자가 운전의 어려움이 적다. 또 국제운전면허증이 없더라도 한국의 운전면허증으로도 대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닛산 렌터카(nissanrent.com, 671-647-7300)는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차종인 ‘큐브’를 빌릴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는 렌터카 업체다. 괌 국제공항에서 24시간 렌터카 사무실을 운영하고 한국어 내비게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괌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려보자. 괌 여행정보와 축제 소식은 괌관광청 홈페이지(welcometoguam.c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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