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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재력가 청부살인' 서울시의원 자택 압수수색

[머니투데이 신현식기자 hsshin@mt.co.kr]



'수천억대 재력가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살인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 서울시의원(44·구속)의 집을 추가로 압수수색했다.



김 의원 측 변호인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9일 김씨의 자택을 수색해 김씨의 부인과 아들이 사용하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휴대전화를 압수했다. 22일 구속만기를 앞두고 혐의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김씨 부인 명의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통화기록,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분석하고 이들이 살인 혐의로 구속된 팽모씨(44)와 연락을 주고받았을 가능성을 두고 추가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측은 "증거가 많다고 하던 검찰이 사생활 침해까지 저지르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수사가 뜻대로 진행되지 않자 아이가 쓰던 컴퓨터까지 수사하고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검찰은 김씨와 팽씨의 구속 만기인 오는 22일 오후 2시쯤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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