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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 나이, 지상렬 "한 살 더 속였어?"…박준금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박준금 나이’. [사진 JTBC ‘님과 함께’ 캡처]




‘박준금 나이’.


‘님과 함께’ 지상렬(44)이 가상 아내 박준금(52)의 나이에 의심을 품었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박준금·지상렬 커플은 박준금의 모교인 춘천여고를 찾았다.

모교를 찾은 박준금은 자신이 기억하는 졸업연도의 졸업앨범을 뒤적였으나 이름을 찾지 못했다. 박준금은 갑자기 “80년도 80”을 외치며 자신이 80년도 졸업이었단 사실을 기억해냈다. 갑자기 표정이 굳어진 지상렬은 “누나, 한 살 더 속인 거야?”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박준금은 “아니야. 나 학교를 일찍 들어갔어”라고 변명했다. 지상렬은 여전히 의혹을 씻지 못하고 “미치겠네. (8살 차이 아니고) 9살 차이 아니야. 어차피 (완벽한) 비밀은 없는 거예요”라고 짜증을 냈다.

박준금은 “속이려고 했던 게 아니라 정말 몰랐다. 나이상으론 81년도 졸업이 맞지만 조기입학으로 80년도에 졸업했다. 그만큼(졸업연도를 헷갈린 만큼) 시간이 흘렀단 것”라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박준금 나이’. [사진 JTBC ‘님과 함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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