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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뉴욕 라이브 "소름돋는 뽐내…뉴요커들 기립박수" 심지어 돈까지


‘에일리 뉴욕 라이브’. [사진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캡처]




‘에일리 뉴욕 라이브’.


가수 에일리(25·본명 이예진)가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 환상적인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 16일 방송에서는 ‘제6화 샐러리맨의 역습’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에일리와 그룹 ‘로열파이럿츠’ 보컬 문(26·본명 김문철)은 미국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 위치한 라이브바 ‘그루브(Groove)’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에일리는 영화 ‘드림걸즈’의 O.S.T ‘원 나이트 온리(One Night Only)’와 휘트니 휴스턴의 ‘아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렀다. 에일리의 라이브 실력에 현지 관객들은 환호했다. 깐깐했던 뮤직 디렉터는 박수뿐 아니라 200달러(한화 약 20만원)를 건넸다.

라이브바 ‘그루브’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 가수 존 메이어 등 미국 톱스타들이 즐겨 찾는 장소다. 이들은 사전에 미리 프로필과 활동 영상을 보내 클럽으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무대에 설 수 있었다.

문은 “항상 밴드 멤버들이랑 같이 했었는데 저 혼자 하는 클럽 공연은 처음이다.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갔다”고 고백했다.

이날 뉴욕팸은 문과 에일리의 환상적인 라이브 무대를 보며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고 기립박수와 환호로 누구보다 열렬한 응원으로 이들에게 힘을 더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에일리 뉴욕 라이브’. [사진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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