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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스라엘 공격으로 해변서 놀던 어린이 4명 사망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해변에서 놀던 어린이들이 희생됐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가자 해변에서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며 어린이들이 급히 대피했으나 4명은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 목격자들은 폭발이 이어지는 동안 이들이 인근의 안전한 호텔로 몸을 피했지만 일부는 뒤처졌고 그중 4명의 어린이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희생된 어린이들은 해변에서 축구를 하고 있었으며 9~14세 사이의 나이였다. 이날의 공격이 해군의 함포 사격인지 아니면 공군 전투기의 공습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스라엘 군은 이에 대해 하마스를 목표로 한 공격이었지만 비극적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군은 성명에서 “조사가 진행중”이라면서 “예비 조사에 따르면 이 공격의 목표는 하마스 테러리스트들이었다”면서 “보고된 민간인 희생자의 발생은 비극적”이라고 말했다. 아슈라프 알 케드라 가자지구 보건부 대변인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213명이 숨지고 15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뉴스1ㆍ뉴시스] 사진 [AP=뉴시스ㆍ로티어=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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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