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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피소, 연예인 지망생 부모에게 1억원 받아…

‘신정환’. [중앙포토]
‘신정환 피소’.

방송인 신정환(39)이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피소됐다.

16일 서울 중부경찰서는 “2010년 방송 출연을 전제로 돈을 건넨 A군의 부모가 신씨가 약속을 지키지않았다며 지난달 고소해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A군의 부모를 만나 “아들을 연예계에 데뷔 시켜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정환 측 관계자는 16일 “A군의 싱글앨범을 제작, 발매까지 한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2010년 9월 해외원정 도박사건이 불거져 홍보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고소인을 만나 상황을 설명하고 최대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해명했다.

신정환은 2011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구속됐다가 그해 12월 가석방됐다.

경찰은 신정환을 불러 고소인으로부터 받은 돈을 도박에 이용했는지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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