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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동준 "클레멘타인으로 50억 날렸다…스티븐 시걸을 믿었다"

‘클레멘타인’.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클레멘타인’.


배우 이동준(56)이 자신이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으로 50억원을 손해 봤다고 밝혔다.

16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영화배우 이동준, 래퍼 스윙스, 배우 이재윤, 요리사 레이먼 킴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동준은 이날 “영화 ‘클레멘타인’에 스티븐 시걸이 출연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더 괜찮았을 것이다. 우리가 스티븐 시걸을 정말 많이 믿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조금 더 있다가 개봉하려 했는데 시기가 앞당겨졌다. 결국 ‘트로이’와 같은 시점에 상영됐다”며 “총 52억원을 투자했는데 그 중 2억원만 돌아왔다”고 말했다.

2004년 개봉된 영화 ‘클레멘타인’은 당시 한국과 할리우드 영화사가 공동으로 투자해 한미 합작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동준은 ‘클레멘타인’에서 영화 공동 제작자 겸 극중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할리우드 스타 스티븐 시걸은 출연료로 100만 달러(한화 약 12억원)에 출연시간은 단 20분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클레멘타인’.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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