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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피소, 해외원정 도박 모자라서 연예인 지망생에게…

[사진 중앙일보 포토 DB]


 
‘신정환 피소’.

방송인 신정환(39)이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억대 돈을 받은 혐의로 피소됐다.

16일 SBS는 8시 뉴스에서 신정환의 피소 소식을 단독으로 전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은 2010년 자신이 MC를 보고 있는 프로그램에 아들을 출연시켜 주겠다는 대가로 연예인 지망생 부모로부터 억의대 돈을 받은 혐의로 피소됐다. 현재 경찰은 신정환을 불러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신정환이 2011년 6월 해외 원정 도박으로 법정 구속되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자 최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2011년 6월 해외원정 도박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고 같은 해 성탄절 특사로 출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신정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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