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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중근 의사 유묵 '경천' 천주교에 기증


안중근 의사의 유묵(遺墨) ‘경천(敬天·사진)’이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기증됐다. 박삼중 스님이 1994년 일본에서 들여온 이 작품은 지난달 서울 잠원동성당이 5억원 가량에 구입해 서울대교구에 기증했다. 안 의사가 1910년 처형 직전 쓴 ‘경천’은 2017년 완공되는 서대문 순교성지 교회사박물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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