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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연예인병' 며느리와 시장 나들이 나선 현미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고부 스캔들’에선 미모의 중년 가수인 며느리 원준희와 원로 가수인 시어머니 현미의 티격태격 다툼이 펼쳐진다. 1988년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남성팬의 사랑을 받았던 원준희는 현미의 둘째 아들과 결혼하며 가수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떠났다. 최근 귀국해 새 앨범을 준비 중인 원준희는 현미와의 약속 장소에 한참 늦게 등장한다. 선글라스에 짧은 치마와 하이힐, 46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미모를 뽐냈지만 현미는 약속도 늦은데다 하고 온 모습도 영 마뜩잖다.

 현미는 집에서 쉬고 싶다는 원준희를 다짜고짜 끌고 동네 시장을 향한다. 현미는 10년 넘게 다녔다는 시장 아주머니에게 원준희를 인사시키는 등 부산을 떤다. 급기야 시장 한복판에서 며느리에게 노래를 시키기까지 한다. 그 와중에도 가수의 품위를 지킨다며 하이힐과 선글라스를 고집하는 원준희에게 ‘연예인병’이라며 잔소리하는 현미. 다사다난한 고부의 시장 나들이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이정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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