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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콘텐트가 만나는 축제, 국내외 기업 100곳 참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취·창업지원실은 취·창업 1대1 컨설팅과 찾아가는 잡매칭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매년 300명 이상을 콘텐트 분야 취업에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

예술과 콘텐트가 만나 일자리를 만들었다. 지난 16일 코엑스에서 ‘2014 창조산업 일자리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홍상표)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창조산업 분야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창조산업 일자리 페스티벌은 창조산업 분야 유망 일자리의 모든 것을 주제로 새로운 일자리 영역을 발굴, 소개하고 구직자와 고용자를 연계하는 자리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은 문화 예술·콘텐트 분야 등 창조산업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2013 콘텐츠 채용 박람회에 이어 개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과 콘텐츠로 일자리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일자리 테마전, 창조산업 잡매칭, 특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콘텐트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100여 개 국내외 기업들의 채용 부스와 문화예술 분야의 전시·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졌다.

 첫날부터 50여 개 기업의 채용부스가 마련되고, 토크콘서트·창작자라운지 등이 진행됐다. 로이비쥬얼·KBS미디어·레진엔터테인먼트 등 콘텐트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취·창업지원실이 참여했다. 이곳은 매년 300명 이상을 콘텐트 분야 취업에 성공시키고 있다. 오전부터 구직자들이 줄을 이어 진로설정, 취·창업 노하우에 대한 컨설팅에 참여했다.

 콘텐츠 취·창업지원실은 지난 5월 콘텐츠코리아 랩(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으로 거취를 옮겼다. 취·창업 1대1 컨설팅과 찾아가는 잡매칭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고 있다. 구직 희망자 또는 구인 희망 기업은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특강·스터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달 진행된다. 콘텐츠 취·창업지원실에 따르면 연간 3000명이 신규 가입을 하고 있으며, 채용 등록 2만6000건, 구직희망 등록 1만4000건, 1만건 이상의 포트폴리오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전화는 02-2161-0053~55 홈페이지 www.culturist.or.kr.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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