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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전망대] 선택지 보며 ‘왜 오답일까?’ 찾는 공부로 빈칸 추론 문항 공략

지난 6월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 채점 결과 영어 영역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쉬운 수능 기조에 따른 것이다. 영어가 이처럼 쉽게 출제된다면 변별력이 높은 문제 유형에 초점을 맞추는 학습이 필요하다.

 최근 몇 년간 수능 영어를 보면, 상위권 등급을 가르는 고난도 문제는 ‘빈칸 추론’과 ‘어법’이었다. 배점도 3점으로 높다. 이는 EBS 교재만으로는 부족하다. 글의 구조와 핵심을 선별하는 전략적 학습이 필요하다.

 최근 3개년 수능시험에서 가장 낮은 정답률(20~40%)의 빈칸 추론 문항은 130~150개 단어로 구성된 지문이었다. 빈칸은 대체로 글의 중심 내용·요지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중심 내용을 재진술하거나, 세부사항을 일반화한 표현이 대부분 정답이 됐다. 반대로 중심 내용의 한 속성을 구체적으로 기술한 내용이 답인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면 지난해 수능에서 호주 이주민을 사례로 들며 ‘A few hundred people cannot sustain a sophisticated technology.’ 내용을 ‘it was that they had arrived with only a subset of technologies (빈칸) and did not have a dense enough population…’으로 재진술하는 문제가 나왔다.

 이 답을 찾으려면 2단계가 필요하다. 먼저 글의 맥락을 통해 빈칸이 중심 내용을 재진술하는 문장임을 파악해야 한다. 그러려면 글 내용을 크게 짚으며 전체 맥락을 정리·이해해야 한다. 이어 난해한 선택지들을 정확히 해석해야 한다. 오답 선택지들을 보며 ‘왜 오답일까?’를 생각하는 공부를 한다면 빈칸 추론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참고1>

 어법(3점)도 마찬가지다. 수능에서 다루는 어법 요소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따라서 어법 기출문제를 정리하고 비슷한 문제 유형을 많이 풀어본다. 선택지마다 다루고 있는 어법의 핵심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공부를 해야 한다. <참고2> 예를 들어 동사에 밑줄이 쳐있다면 동사의 시제, 동사의 수 일치, 동사의 태 중에서 무엇을 묻는지 파악해 내는 것이다. 이같은 접근법이 어법을 푸는 열쇠다.

김지연 능률교육 중·고등개발3팀장



수능 영어 1등급 수험서 ‘특급 시리즈’

능률교육은 수능 영어 수험서 ‘특별한 1등급 커리타기’ 시리즈를 출간했다. 『특급 빈칸추론』 『특급 어법』 『특급 듣기실전모의고사』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2종을 더 출간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틴즈업 홈페이지(www.teensup.com)에서 수능 희망 등급, 받고 싶은 특급 시리즈 교재, 사연을 적으면 250명을 추첨해 특급 시리즈 교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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