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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새 교육부장관에 내정…김명수 후보자 지명 철회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황우여(67·인천) 의원을 지명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세월호 사고 대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안전행정부 2차관에 이성호(59·충북) 전 국방대 총장을, 새로 신설하는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 정진철(59·충남)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황 내정자는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과 국회 교육위원장, 감사원 감사위원,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치면서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사회현안 대한 조정능력을 인정받아온 분으로 그동안 경륜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과 각종 사회 문제에 전반을 잘 조율할 걸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이어 이 안행부 2차관 내정자는 국방대 총장과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육군 3군단장 등을 역임한 작전과 안전 분야 전문가로서 리더십과 조직 관리 능력, 추진력이 뛰어난 안전전문가”라면서 “2011년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시절 삼호주얼리호 납치 사건과 관련해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기여하는 등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을 개혁하고 안전 총괄 조정 기능과 통합적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분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또 “정 내정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행안부 국가기록원장,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 등 행정부 내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인사 전문가로 강직하고 청렴한 성품을 바탕으로 박 대통령의 공공분야 고위직 인사 업무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보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인사수석비서관 정 내정자는 행시 21회 출신으로 현재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지내고 있으며 청와대 행정관,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 국가기록원장 등을 역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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