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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더비, 세스페데스 2년 연속 우승…푸이그 '홈런 0개' 굴욕

‘홈런 더비’.



쿠바 출신 강타자 요에니스 세스페데스(29·오클랜드)가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세스페데스는 15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홈 구장 타깃필드에서 열린 홈런 더비 결승에서 신시내티 토드 프레이저에 9-1 완승을 거뒀다.



세스페데스는 1라운드에 3개의 홈런을 날려 팀 동료 조시 도날드슨과 공동 3위를 했으나 아웃이 적어 2라운드에 올랐다.



2라운드에서도 세스페데스는 홈런쇼를 펼쳤다. 2라운드에서 1라운드 2위 볼티모어 애덤 존스를 9-3으로 꺾고 기세를 올린 뒤 아메리칸리그 결승에선 토론토 호세 바티스타를 7-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세스페데스는 1998년과 1999년 홈런 더비 1위를 한 켄 그리피 주니어 이후 15년 만에 메이저리그 통산 두 번째로 홈런 더비 2년 연속 우승자가 됐다.



반면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나선 야시엘 푸이그(24·LA다저스)는 홈런 더비에서 굴욕을 당했다. 푸이그는 1라운드에서 7아웃을 기록하며 단 하나의 공도 담장을 넘기지 못해 탈락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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